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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물류 소식 [Oct 25, 2025]

  • chullee2
  • Oct 26
  • 3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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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미연방정부의 Shutdown 으로 24일 발표된(원래는 10월 15일 발표 예정) 미국의 소비자물가(CPI) 상승률이 9월

들어 3% 반등했으나 변동성이 큰 에너지, 식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 상승률 또한 3%로 전월(3.2%) 대비 소

폭 둔화된 데다 이날 발표된 지표 모두가 전문가 예상치에 못 미쳐 시장은 안도하는 분위기. 소비자물가 지표 발표

로 연준(Fed)은 10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열리는 28∼29일을 앞두고 중요한 물가 통계를 얻을 수 있

게 됨. 그러나 소비자물가와 함께 노동통계국이 산출하는 핵심 통계 중 하나인 비농업 고용지표는 발표가 지연

중. 시카고상업거래소(CME)의 Fed Watch에 따르면 금리 선물 시장은 10월 FOMC 에서 연준이 기준금리를

0.25%P 인하할 확률을 98.9%로 반영 중. 전문가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 등 여파로 미국의 물가 상승률

이 연준의 목표 수준(2%)을 여전히 웃돌고 있지만 연준이 당분간 노동시장 약화에 더 무게중심을 둘 가능성이 크

다고 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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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2일 발표된 연방 재무부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국가 부채가 두 달 만에 1조달러가 늘어나면서 38조달러를 넘어

서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 미국 국가 부채는 2024년 1월 34조달러였으나 6개월 뒤인 같은 해 7월 35조달러를 넘

었고 다시 4개월 뒤인 11월 36조달러로 증가 했음. 연방 상원 합동경제위원회(JEC)의 분석에 따르면 부채는 지

난 1년간 1초당 7만1,253.9달러씩 증가 중. 미국은 지난 2001년 이후 매년 재정 적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미국의

빠른 부채 증가는 미국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매우 큰 상황으로 펜실베니아 대학 와튼 스쿨의 Kent

Smetters 교수는 “부채가 계속 늘어나면 결국 인플레이션이 가중되어 국가 구매력이 떨어지게 될 것”이라고 경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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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글로벌 경제는 무역전쟁과 AI에 대한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Economist가 보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무역전쟁 선언 이후 경기 침체가 우려되었지만 세계 경제는 빠르게 회복 중이며, 기존에 예

상했던 것보다 낮은 관세와 확장적 재정 정책이 경기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고 보도. 예를 들어 미국의 경우 GE,

GM 및 3M, 필립모리스, 코카콜라 등 산업재와 소비재 산업 기업 모두가 당초보다 높은 실적 전망치를 제시 중. 금

융시장도 역대 최고의 실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1) 모기지와 같은 민간 대출 시장의 불안정성이 완화되고 2) 관

세가 경제를 침체 시키지 않으며 3) 인공지능 붐이 계속된다면 경제가 침체되지 않고 지속 호황을 맞이할 것이라

는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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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북미 Vessel Dwell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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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미국-중국 관세 동향 

    트럼프 대통령은 10월 21일 기자회견에서 미국과 중국이 11월 1일까지 무역 협정에 합의하지 못할 경우 11월 1

일에 중국 제품에 대한 관세가 155%로 인상될 수 있음을 확인. 트럼프 대통령은 처음에 10월 10일 트루스 소셜

게시물에서 관세 100% 인상을 선언했으며 현재는 관세 휴전에 따라 중국에 대한 총 관세율은 55%임. 즉 10%

IEEPA 상호 관세, 20% IEEPA "펜타닐" 관세,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 첫 임기 동안 시행되어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는 25% 섹션 301 관세임. 한국에서 열리는 APEC 기간 중 미중 관세합의가 이뤄질 지 전세계가 주목 중

 

Green Shipping Plan(선박에 대한 탄소세 부과) 미국에 의해 지연

    미국의 반대로 선박에 탄소 배출 수수료를 부과하려는 움직임이 1년 늦쳐짐. 미국은 국제해양기구(IMO)의 이른

바 넷제로 플랜을 지지하는 국가들을 대상으로 각종 제재 조치, 입항료 부과 등 보복성 조치를 취하겠다고 위협하

며 지연에 성공. 업계에서는 미국이 1년간의 시간을 번 뒤 끝내 기후변화와 IMO 등의 조치를 무력화할 것으로 보

고 있으며, 한편에서는 액화천연가스 사용 진영의 승리라고 평가 

 

ㅇ TPEB 마켓 업데이트: 11월 전망 & 요금 동향

    TPEB(Trans Pacific East Bound) 시장의 11월 선복 공급량이 84~86% 수준으로 반등하며 중국 국경절 연휴 기

간 공급 감축 영향으로 60~70%까지 떨어졌던 10월 대비 뚜렷한 회복세. 운임은 10월 15일 GRI가 성공적으로 시

행되었고 상하이 컨테이너화물 지수(SCFI)는 미 서안(USWC)향이 31.9%, 미 동안(USEC)향이 16.4% 상승해

GRI 효과와 궤를 같이함. 선사들은 이미 11월 1일 추가 GRI 계획을 공표. 그러나 통상 10월에 부과되던 성수기 할

증료(PSS) 는 11월로 연기. 업계에서는 공급과 수요의 불균형이 큰 바, 운임 상승이 지속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회

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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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아시아발 항공화물 시장 동향

    전자상거래, IT 화물 중심의 견조한 수요 속에 아시아발 항공화물 시장 공급이 더욱 Tight 해지며 운임이 지속 상

승중인 것으로 나타남. 북,남중국은 미주·유럽향 모두 모멘텀이 유지되며 운임이 견고한 상황. 베트남은 월말로 갈

수록 물량이 늘고 특히 미 서안행 공급 부족이 심해지는 상황. 한국은 전반적으로 안정세. 말레이시아, 태국은 공

급 부족 상황. 인도는 디왈리 연휴에 따른 단기 물량 감소 전망. 방글라데시는 터미널 화재 여파가 대부분 정상화.

업계는 공급이 대체로 부족한 만큼 조기 예약을 권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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