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물류 소식 [Oct 18, 2025]
- chullee2
- Oct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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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연준(Fed) Powell 의장이 현재 고용 속도가 느리고 이런 흐름이 실업률 확대로 나타날 수 있다며 10월 28일부터
양일간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0.25%p 금리 인하 조치 가능성을 시사. Christopher
Waller 이사 및 Philadelphia 연준 총재인 Anna Paulson도 연준이 실수하기 않기 위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
며 0.25% 인하 후 상황을 지켜보자고 언급.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으로 연준에 최근 합류한 Stephen
Miran 이사는 미중 간의 긴장 고조로 미 경제 하방 리스크가 커지고 있어 신속하게 완화적인 통화 정책을 시행해 야 한다며 큰 폭의 인하를 주장. 금리 인하가 확실시되며 뉴욕 증시 활황세. 한편 연방정부 Shutdown 으로 정부 경
제지표가 없는 상황에서 연준의 결정은 더욱 어려울 전망

ㅇ 연방 정부 Shutdown으로 연방 노동부의 9월 인플레 지표가 아직 나오지 않은 가운데 식품 가격이 지속 상승 중
이라고 WSJ가 보도. 올 해 8월까지 지난 12개월동안 커피 가격은 40% 이상, 소고기는 12.6%, 바나나는 6.6% 올
랐고 그 외 우유, 과일, 야채, 시리얼 등이 모두 상승.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식료품 구매를 줄이거나 할인 매장을
찾고 일부 품목은 사재기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 중. 문제는 Pandemic 이후 물가가 이미 크게 오른 상황에서 추가
로 지속 상승하는 것

ㅇ GM(General Motos)가 트럼프 대통령의 전기차 세액 공제 종료 이후 전기 자동차 판매가 부진을 예상하며 전기
차에 대한 투자 재조정으로 16억 달러의 손실을 입었다고 발표. GM은 전기차 생산 능력을 소비자 수요에 맞춰 재
조정하면서 12억달러의 손실이 발생할 것이라 밝히고 나머지 4억 달러는 전기차 투자와 관련한 여러 Vendor 회
사와의 계약 해지와 관련이 있다고 언급. GM 측은 “최근 미국 정부의 정책 변화에 따라 전기차 구매에 대한 인센
티브가 종료되고 배출 규제는 완화되면서 전기차 도입 속도가 느려질 것으로 예상한다” 며 이에 따라 테네시 공장
의 가동 중단을 계획하고 있으며 내년 1월부터 5월까지는 근무조를 2교대에서 1교대로 줄일 예정

ㅇ 북미 Vessel Dwell Times

ㅇ LA항만, 8‧9월 연속 ‘수입’ 감소…그럼에도 3분기 총물동량은 사상 최고
로스앤젤레스(LA)항의 수입 물동량이 성수기임에도 8월에 이어 9월까지 두 달 연속 감소. 그러나 3분기 전체 처리
물동량은 290만 TEU로 전년 동기 최고치를 경신. 9월 LA항의 총 처리 물동량은 88만3천 TEU로 이 중 수입은 46
만 TEU로 전년 동월 대비 8% 감소했고 수출은 11만4,700 TEU 수준으로 큰 변동이 없었으나 빈 컨테이너는 약
30만 8천 TEU로 10% 줄어 향후 수입 물량 약화 전망을 뒷받침. 전미소매연맹(NRF)과 Hackett Associates는
12월까지 미국향 컨테이너 수입이 추가로 줄고 2026년 1월 물량은 전년 대비 16% 감소할 것으로 예상 (아래
Graph 참조)

Global Port Tracker는 10~12월 수입이 각각 –12.3%/–19.2%/–19.4%로 줄고 최소 2월까지 2025년 수준을
하회할 것으로 보고 있으나 일부 선사 및 업계 전문가들은 미국 소비가 견조하고, 재고/판매 비율이 1.28~1.32로
수요 대비 과잉 재고가 없으며, 창고 수요 반등 신호가 관측된다며 내년 1분기 반등을 전망 (PIERS, Journal of
Commerce)

ㅇ IT, e-Commerce 수요 강세에 관세 변수로 아시아발 공급 부족, 운임 상승
아시아발 항공화물 시장이 IT, e-Commerce 수요 급증과 미·중 관세 불확실성이 겹치면서 10월 말까지 견조한
수요와 공급 부족이 이어질 전망. 중국 국경절 및 한국 추석 연휴 종료로 공급은 정상화 되었으나 Apple 신제품
등 IT 수요와 전자상거래 물량 출하가 늘면서 공급이 부족하고 운임은 상승 중. 특히 미국의 대중(對中) 추가 관세
가능성(예상 시행일 11월 1일)이 선제운송을 자극하며 단기 수요를 더 끌어올리는 상황. 연휴 이후 일시적 수요 둔
화 예상과 달리 시장은 10월 내내 탄탄한 수요 증가로 공급 및 운임 모두 Tight할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