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미국 물류 소식 [Nov 1, 2025]

  • chullee2
  • Nov 2
  • 3 min read
ree



ㅇ 연준(Fed)이 28~29일 열린 FOMC에서 기준금리를 기존 4.00~4.25%에서 3.75~4.00%로 0.25%p 인하하고

12/1일 부터 양적 긴축(QT)을 중단한다고 발표. 연준은 실업률이 연초 이후 소폭 상승했으나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인플레이션의 경우 다소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하면서도 노동시장이 점차 냉각되고 있고 하

방 위험이 커졌다고 진단하며 노동시장 약세가 이번 금리 인하의 배경이 되었음을 설명. 그러나 노동 시장을 보호

하려 금리를 계속 인하하면 인플레가 목표치 2%를 계속 상회할 수 있고 반대로 인플레 대응을 위해 금리를 올리

면 실업률이 악화될 수 있어 연준의 고민이 깊은 상황. Powell 의장은 12월 회의에서의 금리인하가 확정적인 것

은 아니며 연준의 정책이 '중립' 수준으로 가까워 졌다고 말해 추가적인 금리 인하 여지가 많지 않을 수 있다는 점

을 시사. 이에 시카고 선물 거래소(CME)의 FedWatch는 12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대폭 낮춰서 제시(90%대→

67%). 또한 내년까지 3회의 금리 인하(금년12월, 내년 4월 및 7월. 각 0.25%p)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

 

ree

     

 

    연준이 현재의 인플레이션 수준(3%)이 목표치(2%) 보다 높음에도 10월 금리인하를 단행하며 시장 일부에서 연준

의 신뢰성 훼손 가능성을 우려. 즉 인플레이션이 2026년 까지 3% 정도를 지속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이에 상응하는 연준의 중립 금리는 4% 정도가 적절한 것으로 간주되고 있는데 연준이 금리를 계속 낮출 경우 연

준이 정치적 압력(금리 인하 요구)에 흔들린다는 인식과 연준의 물가 안정 목표 달성에 대한 의구심으로 연준의 신

뢰성이 훼손될 우려.  

 

    한편 현재 트럼프 행정부는 매월 관세로 3백억불을 거둬들이고 있는데 지금까지는 기업들이 관세 부담을 대부분

지고 있어 소비자들에 대한 여파가 제한적이었으나 이제는 물가에 부담을 주기 시작. 골드만 삭스의 자료에 따르

면 올해 8월까지 미국 기업들은 새로운 관세 중 37%는 소비자에게, 9%는 공급업체들에, 그리고 51%는 자사가 부

담했다고 발표. 그러나 앞으로는 관세가 기업들의 수익을 압박하면서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 

 

ㅇ 트럼프 미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주석이 수개월간 혼란 속에 진행된 무역전쟁 관련해 무역 및 관세 휴전에 합의했

다고 발표. 이에 따라 중국에 대한 관세율은 상호관세 10%, 펜타닐 10%, 301조 관세 25% 등 약 45%로 종전 대

비 10%p 감소. 양측은 또한 12개월간 상대국 선박에 대한 입항료 면제에 합의. 아울러 중국은 희토류 수출통제 시

행을 1년 유예하고 미국산 대두 구매를 재개하며 알래스카 원유, 가스를 포함 미국산 에너지 구매 절차를 시작한

다고 발표.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 협정 합의는 없었지만 “조만간” 타결 가능성을 언급하고 4월 중국 방문을 예고.

업계는 트럼프 대통령의 추가 관세 100% 부과가 취소됨에 안도하는 한편으로 이번 휴전에도 불구하고 불확실

성이 여전히 제거되지 않아 수입업체들의 주문 패턴 변경이나 공급망 운영 전략 변경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

 

ree

          

     

ㅇ 미 경제성장의 주 원인이 AI 투자 덕분이라고 Bloomberg 통신이 보도. AI 투자로 AI 관련 장비와 소프트웨어

에 투자가 급증하고 있고 데이터센터가 건설업계 호황을 견인하고 있으며 AI 관련 주식 급등으로 인한 수익으

로 미 소비자들의 지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 Bloomberg는 올 상반기 미 경제 성장의 무려 1%가 AI 때문이며

AI의 경제 성장에 대한 기여도는 점점 더 커질 것으로 예상

 

 

ree

 



ㅇ 북미 Vessel Dwell Time   

ree

 

ㅇ 글로벌 자동차 업계, 반도체 칩 부족으로 생산 차질 우려 

    글로벌 자동차 업계가 네덜란드계 칩메이커 넥스페리아(Nexperia)의 ‘중국발 수출 중단’ 여파로 비상이 걸렸다

고 WSJ이 보도. 사태의 발단은 네덜란드 정부가 안보 우려로 넥스페리아 경영권을 통제하자 중국 정부가 보복으

로 중국에서 가공되는 차량 반도체 제품(전체의 80%)의 수출을 막으면서 발생. EU/네덜란드와 중국은 이번 주 브

뤼셀에서 기술 협의를 열어 희토류, 자석 수출허가와 함께 넥스페리아 문제를 논의할 예정. 업계는 대체 부품 승인

과 재조달에 시간이 걸리고 재고도 통상 2~3주치에 불과해 이르면 이번 주부터 공급 차질이 본격화될 수 있다고

우려 중. 반도체 부족으로 Honda는 북미 공장에서 생산을 절반으로 줄였고 캐나다 온타리오 앨리스턴 공장은

    이번 주 일부 가동 중단에 들어가는 등 차질이 확산 중. Ford는 "조속한 돌파구가 없으면 4분기 생산차질이 불가

피”하다고 경고. 업계는 몇년전 발생했던 반도체 부족으로 인한 생산 차질이 재발될까 우려 중

 

ㅇ 미 재무장관, “중국이 올해 1천2백만톤 콩 수입한다”고 발표

    미재무장관 Scott Bessent이 중국이 올해 1천2백만톤의 대두를 구입하고 향후 3년 동안 매년 최소 2천5백만톤

을 수입키로 했다고 밝혀 2달여 정도 남은 올해 미국발 Vessel 공급에 상당한 영향을 줄 전망. 한편 중국은 트럼프

1기 2018년과 트럼프 2기 2025년을 제외하고 매년 대두 2천5백만톤 이상을 꾸준히 미국으로부터 수입 (아래

Graph 참조)

 

ree

     

 

ree

 

 

 

ㅇ 미 정부 Shutdown 관제사 부족 영향 확산

     미 교통부 장관 Sean Duffy가 정부 Shutdown이 길어지면서 공항의 항공편 지연이 더욱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

고 경고. Duffy 장관은 Fox News와의 인터뷰에서 정부 Shutdown 동안 임금 없이 근무해야 하는 필수 인력 신

분 탓에 많은 관제사들이 “기진맥진한” 상태로 근무하고 있다고 설명. 한편 CNN에 따르면 10월 24일부터 26일

사이 미 전역의 공항에서 항공관제사 인력 부족이 50건 이상 보고됐고 0월 26일 하루에만 3,000편이 넘는 항공편

이 지연됐다고 보도. 

 

ㅇ 미, 멕시코발 13개 항공노선 승인 취소

    미국이 멕시코가 양국간 항공협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28일 맥시코 항공사들의 미국행 13개 노선에 대한 승인

을 취소했다고 Reuters 통신이 보도. Sean Duffy 교통장관은 멕시코가 지난 2022년부터 미국 항공편의 Slot을

대거 취소하고 모든 화물 항공편의 운항을 타 공항으로 이전토록 강제해 양국 항공협정을 위반했다고 비난. 이번

승인 취소 명령으로 멕시코 항공사인 Aero Mexico, 볼라리스, 비바아에로부스가 운항하는 멕시코시티발 푸에토

리코 산 후안, 뉴욕, 뉴저지 뉴왁, 텍사스 오스틴/댈러스/휴스턴, 콜로라도 덴버, 플로리다 마이애미/올랜도행 항

공편이 취소되게 됨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