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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물류 소식 [Aug 2, 2025]

  • chullee2
  • Aug 2
  • 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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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30일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 인하 압박에도 불구하고 관세 정책 영향

을 좀 더 지켜보겠다며 기준 금리를 4.25~4.5%의 범위에서 또다시 동결. 반면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지명된 

Christopher Waller와 Michelle Bowman이사는 이 결정에 반대표를 던졌는데 이는 1993년 이후 처음 있는 내

부 이견. 연준은 노동시장은 여전히 견고하나 인플레이션은 다소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아래 연준 선호 PCE개인

소비지출 지수 Graph 참조). 또한 경제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다고 강조한 반면 불확실성이 “줄었다”

는 표현은 삭제. 7월 실업률은 4.2%로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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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시행 이후 작년 평균 2% 수준이었던 미국의 실효 관세율이 16%를 넘어섰다고 The

Economist가 분석 보도. 이는 1930년대 이래 가장 높은 수준으로 대부분의 이코노미스트들은 미국 내 소비자

들이 피해를 볼 것이라고 예상하지만 트럼프 행정부는 해외 수출 기업들이 가격을 낮춰 관세 부담을 떠안아야한

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 상황. 하지만 여러 연구에 따르면 수입품에 부과된 관세는 대부분 소비자 가격에 전가

됨. 해외 수출 업체들은 기존 가격을 유지하고 관세만큼 가격이 덧붙여져 소비자가 부담을 떠안게 되는 구조 . 그

러나 미국의 부채는 관세로 인해 3조 4천억 달러에서 2조 8천억 달러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

 

ㅇ 미국 경제가 1분기에 위축된 이후 2분기에 연율 기준 3%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경제전문가들의 예상치 2.3%를

크게 상회. 그러나 이는 무역 정책에 의한 영향으로 수출이 1.8% 감소하였으나 수입은30.3%나 크게 감소하며 전

체 성장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때문. GDP의 70%를 점유하는 소비자 지출은 안정적인 고용 시장에 힘입어

1.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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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북미 Vessel Dwell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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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트럼프발 관세 불확실성, 더 이상 태평양 노선 해운시장 좌우하지 않아

    최근 아시아-미국간 무역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더 이상 물량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하지 않고

있다고 JOC가 보도. 불확실한 관세 정책에 넌더리를 내고 있는 미국 소매업체들은 관세 마감일을 피하려는 전략

을 사실상 포기하고, 필요한 시점에 물류를 맞추는 데 집중하고 있는 중. 해운사들은 8월에도 아시아-미국 노선의

공급량을 줄이며 운임 하락을 방어하려 하지만 선복 과잉과 전반적인 수요 약세로 4분기 물동량은 크게 감소할 것

으로 전망되고 있음. 중국-미서안 해운 운임은 전년 대비 70% 하락했으며 GRI도 시장에서 지지받지 못하는 상황.

화주들은 가을 물량의 상당수를 이미 조기 반입했으며 긴급 수요는 신속하게 해상으로 운송하거나 항공 운송으

로 대체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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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UP, NS 철도회사 인수 발표.. 시장은 부정적

    화물 철도 회사인 Union Pacific이 Norfolk Southern 회사를 7백15억 불에 인수하면서 서부 해안과 동부 해안

을 연결하는 단일 화물 철도 회사가 탄생할 예정. Union Pacific은 합병에 따른 대륙간 화물 철도 연결로 인해 서비

스가 향상되고 제조업체들을 위한 항만 접근이 용이해질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비용 상

승과 서비스 악화 우려. 즉 현재의 경쟁체제에서도 서비스와 비용이 고객들의 기대 수준에 크게 못미치는 상황에

서 합병 시 이를 더욱 부채질할 것이라 우려. 또한 철도 독과점을 용인하지 않는 것은 미국의 오랜 전통이라 법적

승인 여부도 불투명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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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De Minimis 종료 (8월 29일 부), 모든 국가에 적용

     트럼프 대통령이 2025년 8월 29일부터 모든 국가에 대한 De Minimis 적용을 중단하는 행정명령을 7월 30일 발

표함으로써 Duty-free 는 더 이상 없게될 전망. De Minimis는 당초 OBBBA(One Big Beautiful Bill Act)가 법으

로 제정됨에 따라 2027년 7월 1일에 종료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조기 종료됨. 이로써 8월 29일부터 원산지나 가

치에 관계없이 모든 상업용 배송은 정식 통관이 필요하며 관세가 부과됨. 이는 항공, 해상 및 택배 운송 모두에 적

용되며 국제 우편 발송물(예: China Post →  USPS와 같은 우편 서비스를 통해 발송된 발송물)은 6개월 동안 일

시적으로 정액 수수료($80~$200)가 적용되며 그 이후에는 종가 관세 모델(IEEPA)로 전환. 이는 여러 불편과 비

용 증가를 야기할 것으로 전망. 즉 아무리 소액 소량의 화물이라도 Full paperwork이 필요하고 이에 따른 새로운

 Fee와 Delay, Penalty 등이 빈발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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