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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물류 소식 [Aug 16, 2025]

  • chullee2
  • Aug 17
  • 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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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연방노동부가 7월 미국의 생산자 물가지수(PPI)가 전년 대비 3.3%, 전월 대비 0.9% 상승했다고 발표. 이는 전월

대비 0.2% 상승을 예상한 전문가 전망을 크게 웃도는 수치.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생산자 물가지수는 전

년 대비 2.8%, 전월 대비해서는 0.6% 올라 0.3% 상승을 예상한 전망치를 크게 웃돔. 이는 기업들이 관세 관련 비

용을 소비자에게 전가시키고 있는 것. 이틀전 발표된 7월 소비자 물가지수(CPI) 전년 대비 2.7%로 6월과 동일하

고, 변동성이 큰 에너지, 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대비 3.1% 상승하며 전문가 전망치에 부합하자 연준

(Fed)이 9월 중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란 기대가 크게 상승했으나 7월 PPI 발표 직후 ‘금리 동결’ 전망까지 나오

는 상황. 그러나 통계국장 경질 사태까지 불렀던 노동부의 지난 5~6월 고용 수치 대폭 하향 조정으로 미국 실업률

이 급등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연준의 행보가 매우 주목되는 상황 (실업률이 오르면 금리를 내려 고용 증대를

꾀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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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식료품 가격이 계속 오르면서 미국인들이 “극심한 식료품비 스트레스”를 느끼며 알뜰 소비로 Shopping 패

턴을 바꾸기 시작했다고 AP 통신이 보도. AP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약 53%가 식료품 비용을 주요 스트레스 요

인으로 꼽으며 외식을 줄이고 필수품만 구매하며 쿠폰 사용을 늘리는 등 소비 패턴이 변화하고 있다고 보도. 스타

벅스는 매출이 6분기 연속 감소세. 올초부터 미국인들은 트럼프의 무역 전쟁으로 인한 물가 상승 가능을 우려해

왔지만 지금까지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 물가 상승이 크게 나타나지 않음. 이는 기업들이 연초에 재고를 미리 확보

해 둔 데다 일부 기업이 비용 증가분을 흡수하기로 했기 때문. 전문가들은 재고가 소진되고 기업들에 관세 타격이

현실화하면 물가 상승이 가속화될 수 있다고 경고 중

 

ㅇ Wall Street Journal(WSJ)이 US Bureau of Census 자료를 인용, 미국의 수입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2018년 22%로 정점을 찍은 이후 현재 12%로 떨어졌다고 13일 보도. 중국이 미국으로 수출하던 상품들은 지금

베트남, 인도네시아, 인도 등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도 생산 중이며 무역 통계가 중국의 비중을 실제만큼 반영하

지 못할 수 있고 그 정도도 제대로 알기 어려우나 베트남이나 다른 국가에서 미국으로 수입되는 일부 제품이 실제

로는 중국산이며 이는 관세를 피하기 위해 제3국을 경유하는 것이라고 WSJ은 평가. 미국의 중국산 수입은 스마트

폰과 장난감, 가구 등 대부분 제품군에서 줄었으나 가전제품, 전기차에 쓰이는 배터리는 대폭 증가. 트럼프 대통령

의 관세 정책이 중국과의 교역에서 보듯 중국은 물론 전세계적인 무역 침체를 가져올까 매우 우려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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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북미 Vessel Dwell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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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하팍로이드, 제미니 협력으로 정시율 개선, 그러나 비용 부담 여전

    Vessel 정시율 90% 이상에 도전하고 있는 하팍로이드가 머스크와의 제미니 Network 으로의 전환에 많은 투자

를 단행해 단기적으로는 비용 부담이 컸지만 회사는 이 전환을 통해 연간 3.5억~4억 달러 절감 효과를 기대하며

2026년까지 전체 네트워크에서 10억 달러 이상의 비용 절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CEO Rolf Habben Jansen

이 밝힘. 하팍로이드는 6월 네트워크 완전 가동 이후 매달 90% 정시율을 달성했다고 발표하며 글로벌 해운업계

에서 신뢰성 제고에 성공했다고 강조. 실제로 데이터업체 eeSea 자료에서도 제미니 Network이 7월까지 해운동

맹 중 가장 높은 정시율을 기록했으며 특히 유럽-북미 노선에서는 90% 이상을 꾸준히 유지. 다만 전체 평균은 

84%에 머물러 아직 개선의 여지는 남아 있다는 점도 확인. 하팍로이드는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하반기 글로벌 해

운 수요 증가치(3~4%)를 상회하는 물동량 확대를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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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캐나다 정부, 에어캐나다 파업 ‘강제 중재’로 봉합

      승무춴 파업으로 8월 16일 하루 12시간 동안 운항이 중단됐던 Air Canada가 정부의 강제 중재 명령으로  파

업 돌입 12시간 만에 운항 재개 예정. 그러나 일요일 오후 늦게나 되야 운항이 정상화될 전망. 캐나다 정부는 산업

관계위원회(CIRB)에 중재를 지시해 신속한 타결을 유도한다는 입장이나, 이번 파업이 8개월 간의 협상 결렬로 촉

발됐고 임금 인상률 등 핵심 쟁점이 남아 있어 타협이 쉽지 않을 것으로 많은 전문가들이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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